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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담예물샵 결혼예물 브랜드 쥬드주얼리,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웨딩밴드 디자인 선보여
쥬드주얼리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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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브랜드의 3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쥬드주얼리의 슬로건은 ‘고객의 소중한 기억에 가치를 더하다’이다

이처럼 쥬드주얼리는 끊임없이 고객들과 소통하며 이어가고 있는 약속은 바로 시즌별 선보이는 신제품의 하나뿐인 Produck Story이다

쥬드주얼리는 약 4,000여 점의 주얼리 제품 중에서 대다수의 제품이 각각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쥬드주얼리의 디자인 연구소에서 매달 일정 고객을 초대하여 고객의 뮤지컬과 같은 스토리를 듣고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있을 만한 소중한 기억의 추억을 디자인한다.

또한 제작 기간에 맞춰 고객의 반지가 제작되는 과정을 5분 내의 영상으로 편집하여 고객이 볼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마저

있는 그대로 담아 ‘하나뿐인 웨딩밴드 제작 영상’을 선물한다. 이는 자체 공방을 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이번 2019년도 F/W 컬렉션의 첫 주자로 쥬드주얼리가 선보인 고객의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은 바로 ‘아르모니오(Armonio)’이다.

아르모니오는 동갑내기 커플의 첫 인연을 담은 웨딩밴드이다. 서로가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보인 순간이 “많은 사람 앞에서 내 연인이 멋지게 첫 공연을 펼쳤을 때”라고 답하였다고 한다.

그 순간 “이 사람과 함께한다면 어떤 고난과 역경이 찾아와도 늘 행복하게 이겨낼 것이다”라고 확신했다고 하여 탄생한 디자인이다.

 

아르모니오는 이러한 고객의 러브스토리에 오브제가 되는 오르간을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된 작품으로

얇은 밴드 위 추가로 덧대는 형태에서 벗어나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한 편의 뮤지컬이 연상되는 무드까지 더해져 독보적으로 눈에 띄는 컬렉션이다

또한 쥬드주얼리의 특별한 세공 기술이 더해져 밴드의 적절한 두께감과 착용감이 우수하며 출시와 동시 단연 인기 디자인으로 관심받고 있다.

 


 

쥬드주얼리 디자이너 겸 오석진 대표는 “고객의 하나뿐인 러브스토리를 담아 디자인하는 것이 

쥬드주얼리가 오랫동안 청담예물샵으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이”이라고 전했다

또한 쥬드주얼리의 모든 디자인은 고객의 스토리를 담은 주얼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착용감을 베이스로 한다.

 

그 이유는 스토리가 담긴 하나뿐인 웨딩밴드가 누군가에게 일회성이 아닌, 늘 가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한다

오석진 대표는 끝으로 “쥬드주얼리는 예비부부가 기억할 소중한 찰나의 기억을 담고

시행착오를 통해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웨딩밴드를 제작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믿고 예비부부만의 기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문 보기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08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