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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쥬드주얼리 블랙라벨, ‘파로에스페소’ 출시로 차별화 전략
쥬드주얼리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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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진우] 청담 예물주얼리의 명가 쥬드주얼리(대표:오석진)의 블랙라벨은

2017년 리가르데 제품을 시작으로, 디자인·품질 측면에서 차별화 전략을 위해 출시한 라인으로

디자인, 품질, 중량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청담 예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가을 새롭게 출시한 ‘파로에스페소(Paro Espesso)’는 2030밀레리얼 세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의 바게트 컷은 원형 다이아몬드와 차별화를 이루며 모던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다.

또한, 신부님의 반지에 다양한 스타일의 가드링을 착용하면 3pcs 반지를 착용한 듯한 스타일이 연출된다.

반지 안쪽의 섬세한 라운드 마감은 착용감이 우수하여 데일리 반지로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깔끔하다.

 

금제품위에 블랙도금을 입히고 유·무광처리를 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블랙라벨 컬렉션은 제품의 차별화와 도도함을 강조한다

일반적인 예물주얼리 매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컬러이면서 

패션스타일로 정제되어 도시적인 세련미를 느낄 수 있다.

 

유·무광 블랙컬러와 더불어 샤론골드의(rose of sharon) 컬러감각은

다른 매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고급스러운 색감을 표현한다

보통 주얼리 제품은 순금,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최근 5년 동안 패션성을 강조하는 핑크 골드가 예물 주얼리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청담 예물 전문 브랜드 중 자체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

쥬드주얼리가 직영 공방을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고객만족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제작과 고객 약속을 지키기 위한 섬세한 믿음’ 때문이다

고객 맞춤 제작을 해결하고자하는 노력은 유럽의 오뜨꾸뛰르 제작방식의 의상을 입고 싶어하는 

고객의 마음을 예물주얼리에서 해결하고자하는 열정과 노력이다.

 

또한, 쥬드주얼리의 블랙라벨 제품은 28개 디자인특허등록을 취득했으며

16개 디자인출원등록번호를 부여받아 디자인특허 등록을 기다리는 중 이다.

 

요즘같이 개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예물 디자인을 선정할 때 그 신중함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예전과 달리 부모님과 동행해서 디자인을 선정하는 분위기는 찾기 어렵기 예비 신랑신부들이 서로의 취향과 디자인 감성을 고려해 디자인을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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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006084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