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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쥬드주얼리, '아르코이리스-북두칠성' 출시
쥬드주얼리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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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고려]


쥬드주얼리(대표: 오석진)의 블랙라벨 아르코이리스 시리즈 중 '북두칠성'이 출시되었다.

블랙라벨 아르코이리스(Arcoiris) 콜렉션은 스페인어 '무지개'란 뜻에서

따온 단어로 자개 특유의 영롱하면서 아름다운 무지개 빛을 발산한다

'자개' 라는 용어가 젊은층에게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으나

쥬드주얼리에서 선보이는 '아르코이리스-북두칠성' 웨딩밴드는 

그 고급스러움 때문에 젊은층이 먼저 찾고 있다.

 

반지 밴드부분을 살펴보면 '어떤 소재로 만들었을까?' 할 정도로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천연의 맑고 깨끗한 광택 때문에 반지 표면에 

특수 코팅이라도 한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다

하지만 아무런 인공 처리 없이 천연의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기 때문에 그 영롱함은 더욱 특별하다.

 

'아르코이리스-북두칠성' '자개와 멜리다이아몬드'

소재로 제작된 디자인으로 정교한 세탁력과 섬세한 폴리싱 작업이 매우 뛰어 나다

밴드 중간 중간 세팅된 멜리다이아몬드의 화려함과 영롱한 자개 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연출하고 있다.

 

특히, 밤하늘의 북두칠성을 형상화한 0.3㎜ 골드라인은 자유로우면서 

규칙적인 방향성을 유지하고 있어 웨딩밴드의 의미를 강조하는데 충분하다.

 

자개 반지를 만드는 제작 공정을 살펴보면, 자개가 없는 빈 틀을 제작한 후 각 디자인에

맞추어 자개를 하나하나 다듬어서 빈 틀에 세팅하고 폴리싱작업과 후속 작업 후 마무리 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자개를 세팅하는 과정이 매우 정교하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반지에 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필요로 한다.

 

쥬드주얼리의 '아르코이리스 시리즈' 는 약 27종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특별히 제작된 가드 링과 함께 연출하면 더욱 화려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원문 보기■

http://nbntv.co.kr/news/view/77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