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드주얼리(대표:오석진)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내추럴 스타일의 신상품 ‘피앙세(fiancé)’ 를 출시했다고 밝했다.

피앙세(fiancé) 는 천연 나뭇결의 자연스러움에서 모티브를 얻어, 불규칙한 곡선들이 작은 스톤을 중심으로 연결된 모습이 자연스러우면서 단정하게 정리된 모습이다. 불규칙한 곡선 사이사이를 블랙으로 처리하면서 각 금속 색상(옐로우 골드, 핑크골드)을 더욱 선명하게 돋보이게 한다.

피앙세 반지는 기존 웨딩 밴드 라인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출시된 ‘피앙세(fiancé)’ 는 메인에 1부 또는 3부 스톤이 자리잡은 전통적인 웨딩밴드 스타일과 확실한 차별점을 느낄 수 있다. 신랑용 7.2㎜ 넉넉한 밴드 두께는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혔으며, 묵직한 무게감은 고급 웨딩밴드에서 볼 수 있는 중량감을 자랑한다.

특히, 디자이너는 ‘앞으로 당신에게 평생의 연인이 되어드리고자 하는 애뜻한 마음을 담아 디자인 했다’고 전했다.

쥬드주얼리는 자체 공방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춰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웨딩밴드의 폭, 두께, 골드색상, 유광&무광 등 제작 사양을 선별하여 제작함으로써 우리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커플이라면 그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또한 평생 A/S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착용할 수 있다.

쥬드주얼리 관계자는“이러한 강점을 가진 쥬드주얼리는 평생 간직해야할 예물의 특성을 가장 잘 유지시켜줄 수 있으며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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